나의 처음 출장
안녕하십니까? 저는Network팀 두소우입니다. 나는 나의 첫 출장을 소개 합니다.
나는 2012년 삼성 연구소에 입사했습니다. 그때 다른 동료들이 출장을 다녀온 많은 것을 보고 한국 관광지를 소개하는 것을 듣고 부럽었습니다.
출장도 안 가서 쇼핑리스트와 여행 공략을 준비했습니다.
그러나 정말 한국에 출장 갔때 쇼핑과 여행을 동경하는 생각은 사라질 것 같았아요. 저는 좀 못 적응했어요: 먼저 일하는 습관이 달았요.대부분의 한국 동료가 점심 후에 커피를 마시는데 저는 습관적으로 잠깐 쉬었습니다. 그 다음에 한국 동료 는 우리 보다 일찍 왔고 늦게 걷어서 압력이 많았어요. 그때는 토요일에 야근을 해야하고 가끔 일요일에 쉬었어요.
하지만 정력이 좋지 않고 한국어를 몰라서 여행 계획을 포기했어요. 이렇게 회사-호텔 살았어요。
마침내 출장 임무를 완수하고 국내로 돌아갔 때, 잘 보양하고 싶었어요. 하지만 살이 쪘더라고요.
왜요? 먼저 한국과 중국의 음식이 달라요. 중국의 요리를 만든 방법은 주로 기름볶음입니다.
그래서 기름이 좀 많은 것같아요. 그반면에 한국의 요리를 만든 방법은 주로 물을끓여서 기름이 적어요. 그래서 한국에 온 최초 며칠 때 항상 배가 자꾸 고파요. 그래서 더 많이 먹어요.
그 다음에 식당 에서 여러 가지 맛 인 반찬을 무료 제공 해서 모르게 많이 먹어요.
그리고 출장 때 일이 매우 바빠서 퇴근 시간이 늦고 운동한 시간이 없어요.
나중에 많은 동료들이 출장 때 살이 쪘 는 것을 발견했습니다。그래서 우리 프로젝트 에서 유행하는 말이:출장 때마다 세 근이 쪘네요.
中文稿:
大家好,我是网络技术杜小雨,我给大家介绍一下我的第一次出差。
我是2012年加入三星的,那时候看到其他同事出差回来带回来很多东西,又听到同事们介绍韩国的旅游景点,非常羡慕。还没出差我就准备了一份购物清单和一份旅行攻略。
然而真的到韩国出差了,对购物和旅行的向往却立该消失了。因为自己有点不适应:首先工作习惯不同,韩国同事不午休,大部分韩国同事喜欢午饭后喝咖啡,而我习惯午饭后休息一会,其次韩国同事比我们来的早,还比我们走的晚,让我感觉压力很大;那时基本上周六都去加班,有时周日休息,因为精力不济语言不通,不得不放弃了旅行计划。就这样重复着公司-宾馆两点一线的生活。
终于完成出差任务回到了国内,本来想这么辛苦要好好给自己补一补,却发现长胖了!?这是为啥呢?我发现中国和韩国的饮食不一样。中国的料理方法主要是油炒,所以油比较多,而韩国的料理方法主要是水煮,油比较少。到韩国的前几天,肚子经常很快就饿了,所以就会吃的越来愈多。其次,食堂会免费提供各种各样的好吃小菜,不知不觉也会吃多。最后,出差的时候经常很忙,下班时间很晚,睡眠时间短并且没有时间运动。
后来发现好多同事都是出差的时候会长胖,所以在我们项目组内流行一句话:每逢出差胖三斤.